


국민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외식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동물성 지방 섭취율이 최근 40년 동안 6.6배가량 증가하는 등 비만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68억 세계인구 가운데 과체중과 비만에 시달리는 사람이 4명중에 1명꼴인 16억명, WHO는 비만을 21세기 신종 전염병으로 진단하였고, 미국을 비롯하여 일본, 영국, 프랑스, 스웨덴, 멕시코 등이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하였습니다. 비만은 성인병을 초래하는 위험한 요인이지만 당장 그 위험도를 환자가 체감할 수 없어 치료를 위한 동기부여가 쉽지 않습니다. 비만은 이제 평생 관리 대상인 것입니다.